무조건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불도져정책의 부작용이 계속 속출하고있다.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심사숙고의 과정없이 자신의 고집대로만 국정을 이끌어 가려는 그 아집과 독선...  

언론도 뜻대로 장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지율마져 바닥을 치고 있는데 지금과 같은 사건사고는 계속 터지고... 

위기에 몰린 그는 반드시 무리수를 둘것이고... 그로인해 또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뤄야 할런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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