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민정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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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까지는 돈을 지불하고 뭔가를 학습하고 받아들이기만 했다.
그런데 이젠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받았고, 내 머리와 손끝을 써서 뭔가를 생산해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쓸모 있는 존재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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