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고, 세상을 집어삼키고자하는 맹렬한 욕망을 감추고 있었다. 그것도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함이었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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