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만나서 얘기를 듣는 느낌.결국 말하고자 하는 얘기는 몇 줄로 정리되는 간단명료한 것이지만, 그 파장은 계속 머릿속에 머무른다.멋진 인생을 사는 분. 분발하고 싶은 느낌과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자극이 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