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6-05-12  

연랑님, 책만 부탁해놓고 죄송합니다.
약속한 주는 친정어머니 제사로 넘기고, 그 다음부터는 평택 문제로 어수선해 깜박 잊고 있었습니다. 혹시 책이 남아있다면 이번 주말에 방문해도 될런지요?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5-1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페인 내전연구] 맞지요?
한쪽 구석에 잘 모셔져 있으니,
언제든 오세요.

아, 일요일엔 저 일 하나는데...

토요일에 오시는 건 어떠신지요?

조선인 2006-05-12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놀토가 아니라 가능할지. 광화문 가는 길에 들릴 수 있으려나. 마로랑 같이 움직여야 해서 조금 자신이 없네요. 내일 답할게요.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5-12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토요일에 친구랑 광화문 가기로 했는데 ㅎ
직접 만나서 책 드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