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니 2004-08-15  

음캬캬캬
관리에 대한 부담은 접어두고,
그냥 심심하면 이렇게 끄적이자 ~

설 바람도 달라진 것 같고,
가을 , 올건가부다.

가을 넘 타지말구,
마음 단단히 부여잡구,
즐겁게! 오키?
 
 
 


superfrog 2004-08-13  

모모엄마입니다..^^
반갑습니다.. 모모를 인연으로 새롭게 좋은 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포메 키우신다구요?^^ 저희는 실내에서 키우느라 초반에 개와 사람 모두 고생이 많았어요. 이제는 서로 적응이 되고-사실은 망가질 거 다 망가지고;;;-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해야 겠네요. 얼린 피트병은 아주 유용한 정보인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님을 위해서라도 모모 얘기 자주 올려야 겠습니다..^^ 방명록에 처음 글을 남기게 돼서 영광입니다. 즐겁게 서재 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