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별 2004-07-04  

처음 방문합니다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에 대해 쓰신 리뷰를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 리뷰도 좋았구요. 그런데 요새는 서재에 뜸하게 오시나 봅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님의 새로운 글 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panda78 2004-03-06  

리뷰읽다 감탄하고 갑니다.
시집만 빼면 토토루님과 읽은 책이 참 많이 겹치는데(별점에 따르면 그 책에 대한 호오까지도 비슷한데), 저는 왜 표현을 못할까요. 감탄하고 시새워하다 출판쪽 일 하신다는 글을 읽고 '그럼 그렇지-'라는 못된 생각 ㅡ.ㅡ;;까지 하다 갑니다. 음.....
 
 
 


bbiya 2004-01-14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계시길래 들렀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계시더군요. 서재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존경심[?]에 들렀습니다. 알라딘에 가입한지도 얼마 않되었고, 나이도 많이 어린지라 다른 분들보다 제가 모자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의 리뷰 중 '운명'에 대한 서평을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글도 열심히 쓰시고, 책도 열심히 읽으시는 면에서 무척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사실 책을 여러번 읽고 나서 서평을 씁니다. 그래서 인지 써놓은 서평은 하나도 없군요. 그렇게 여러번 읽고 여러번 생각해 보는 데도 불구하고 글솜씨가 좋지 않은 것에 대해 요즘은 안타까움을 많이 느낍니다.
더 많이 노력하시고 더 많이 발전, 향상되시길 바랄게요.
 
 
 


북깨비 2003-09-18  

토토루님 안녕하세요.
만화책 리뷰를 보구 들어왔다가 만화보다 더많은 문학/인문 서적더미에 놀라고 갑니다. ^^* 여러가지 장르의 리뷰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자주 와서 참고하렵니다.
 
 
totoru 2003-09-18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사함다, 요즘은 통 책을 못읽어서 리뷰를 잘 못쓰네요. 더 분발해서 ^^ 기대에 부응해야겠습니당~
 


요다 2003-08-16  

토토로님, 어서 들어오세요~
과학/기술을 맡아 하다보니, 토토로 님이 참 많이 눈에 익습니다.
이렇게 주인 없는 서재에 놀러왔는데, 괜찮겠지요?
어서 들어오셔서 마이리스트도 만들고 재밌는 서재 꾸며주세요.
저도 종종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