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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 사계절 1318 문고 1 사계절 1318 교양문고 1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유혜자 옮김 / 사계절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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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선생님이 사계절 책을 읽으면 도서상품권을 준다고 해서 그냥 읽을 책도 없고 해서 읽고 있다.

그래서 20권까지인가 하는 책을 다 읽고 리뷰로 스기로 했다.(하지만 다 못 쓸것 같음)

 먼저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이름을 까먹었는데 주인공이 고아원인가 그런데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 책의 각 주제가 있는데 그 주제는 거의 이모가 말해준 것 들이다.

주인공이 고아원에서 힘들게 살아가며 좋은 사람도 만나고 하며 살아간다.

한가지 단점은 너무 그 단원의 주제는 거의 다 이모가 말해준것 뿐이라는 거다.(중간까지는 재미있다가 그뒤로는 점점 질린다는 안 좋은 점도 있음)

하지만 이 책은 좋은 책인 것 같다.

그 이유는 먼저,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아무리 살아가는 환경이 어렵다 해도 꾸준히 노력하며 살아가라는 그런 것 같다.

또 하나는 이 책의 제목처럼 좋은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과 같이 나눠라! 뭐 그런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좋은책이니 지금 이글을 읽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봤으면 한다.

그럼이만...  ('이 책은'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쓴것 같은데 그냥 썼겠지라고 생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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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3 - 구판 황석영 대하소설 12
황석영 지음 / 창비 / 199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먼저 이 책과 TV와 다른정을 말하자면 장길산 책에서는 눈 덮인 산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TV에서는 그냥 산이고 뭐 이런 환경이 다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장길산이 약간 홍길동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다.

활빈도가 의적이 하는 일과 비슷비슷 하기때문이다. 또 장길산이야기가 요즘 유행하는 신데렐라식 드라마와 비슷한 것 같다.

TV로도 보는데 장길산은 진짜 자기목숨을 내 놓는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자기가 이때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이 나기도 할 것 같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것 같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TV로 보지말고 꼭 책으로 봤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럼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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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1
노벨 편집부 엮음 / 노벨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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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원래 저책이 아닌데 내가 본 책은 나와있지 않아서 저 책으로 했다.

 원래는 이런 책{김정빈 지음/동쪽나라(=한민사)}

이 책은 어릴때 엄마가 선물을 해주어서 읽게 되었다.

아직까지 우리 집에 보관되어 있다.

내용은 여러가지 이야기로 나눠져 있어서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나는 원래 책을 늦게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책 제목처럼 너무 재미 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고 두번이나 더 읽었다.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조금씩 지혜도 주는 것 같았다.

지금도 서점에서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다.

그야말로 강력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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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전우치전.임진록 범우 사르비아 총서 214
허균 외 지음, 전규태 옮김 / 범우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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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이 책응 두번째 읽었는데 좋은 책 이라고는 생각이 들지만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는다.

그래서 대충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걸로 쓸려고 한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른 좋은책이다.

다른 이런 책은 보통 배경이 중국 같은데로 되어 있는데 비해 이 책은 배경이 우리 한국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허균은 자기에게 좋은 일을 하지않고 남에게 좋은일을 한다.

또 홍길동은 적서차별에 반발하고 호부호형을 못해 출가를 해서 의적질을 하다 율도국을 발견해 왕이된다.

비록 나는 홍길동 처럼 도술같은 것을 부리진 못해도 홍길동 처럼  남을 도우며 살아야 겠다.

이 글을 쓰다보니 장길산과 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홍길동의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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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 논술세계명작 64
찰스 디킨스 지음, 우리기획 엮음 / 계림닷컴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오타가 있어도 봐주고 넘어가길)

이 책의 재미는 엄청 재미있다.

읽을수록 책속에 빠져들면서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지는것 같았다.

이 책의 내용은 올리버가 고아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가다가 나쁜 사람(페이킹)들을 만나 소매치기를 배워 동료가 소매치기 하는것을 보려고 나갔다가 경찰에게 오해를 받아 경찰서에 잡혀가지만 브라운로라는 사람이 봐주어서 잘 살다가 다시 나쁜짓을 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  아버지가 남긴 재산으로 잘 살아가는 내용이다.

이 책의 교훈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꿋꿋하게 잘 참으면 행복이 온다는 것 같다.

만약 내가 올리버였다면 바로 도둑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올리버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을보니 정말 용감한 아이인 것 같다.

이 책의 비판할점은 초등학생용 책을 읽었는데 돈을 훔치고 총을 아이에게 쏘고 그런 것이 좀 않좋은 것 같다.

지은이가 찰스 디킨스인데 진짜 옛날에 태어난 사람이다.

이 책에서 돈을 훔치는 장면을 넣은게 그 당시에는 돈을 좀 추구했었나 보다.

용기를 잃지 않고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면 모든일이 잘 된다는 걸 알았다.

초등학생용을 읽어서 그런지 쓸 내용이 더 이상 없다.

빨리 소설로 된 책을 보고싶고 영화도 있다고 들었는데 영화도 보고싶다.

이 글을 읽는사람은 꼭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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