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 3 - 구판 황석영 대하소설 12
황석영 지음 / 창비 / 199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먼저 이 책과 TV와 다른정을 말하자면 장길산 책에서는 눈 덮인 산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TV에서는 그냥 산이고 뭐 이런 환경이 다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장길산이 약간 홍길동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다.

활빈도가 의적이 하는 일과 비슷비슷 하기때문이다. 또 장길산이야기가 요즘 유행하는 신데렐라식 드라마와 비슷한 것 같다.

TV로도 보는데 장길산은 진짜 자기목숨을 내 놓는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자기가 이때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이 나기도 할 것 같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것 같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TV로 보지말고 꼭 책으로 봤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럼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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