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너 너에게 내 마음을 온전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나는 너의, 너는 나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가 필요한 거죠. 남을 배려하려면 말을 할 때 너부터 시작하지 말고 나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훨씬 더 부드러워질 거예요. 나를 잃어버린 말들은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답니다. 너부터 시작하지 말고, 나부터 시작하세요. - 글:우리기획 <참!좋은생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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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물 커다란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그것을 넘어갈 힘이 없다면 돌아갈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돌아갈 줄 아는 지혜가 없다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합니다. 두 발 앞으로 가기 위해 한 발 물러서는 용기가 없으면 일을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갈 줄 아는 지혜와 물러설 줄 아는 용기가 있다면 이젠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지혜와 용기가 있는 자에게 장애물이란 포기하고 돌아서야 할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지나가야 할 길 중에 하나니까요. - 글:우리기획 <참!좋은생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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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마음 똑같은 일을 하는 데에도 어떤 친구는 내내 푸념을 늘어놓고, 어떤 친구는 내내 즐거워합니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길지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똑같은 일을 하는 데에도 사람마다 표정이 다른 것은 마음가짐 역시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어떤 일을 하든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요. 그러다보면 지겨운 일에도 새로운 의미가 생길 것입니다. - 글:우리기획 <참!좋은생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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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어른 여러가지 색깔의 물감이 있습니다. 하나의 색깔을 흰 종이에 칠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칠하다 보니 여려가지 색깔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다른 색깔이 많아질수록 흰 종이는 본래 자신의 빛깔을 잃습니다. 흰 종이는 바로 아이들이고, 하얀 빛깔은 아이들의 마음입니다. 흰빛이 다른 색을 거절하는 법이 없듯 아이들의 마음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색들로만 칠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착하고 예쁜 것들로만 가득 채워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수많은 색깔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이 말입니다. - 글:우리기획 <참!좋은생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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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 한 발 하루아침에 공부를 잘 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한 발 한 발, 한 계단 한 계단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도 가끔 남보다 뒤처진 듯하고 남보다 힘들게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다시 한 번 가슴 속에 새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엔 거저 얻을 수 있는 기쁨은 없고, 땀과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발 한 발 힘들여 산을 오른 사람만이 정상에 서는 참된 기쁨을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산이 높은 것은 아래를 내려다보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타고 오르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랍니다. - 글:우리기획 <참!좋은생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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