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돈 주고 산 아이섀도우다..
색도 좋았고...쓰기도편했다..
그러나...갖도 다니다보니 내용물이 다 깨져버린것이다..ㅠ.ㅜ
그래도 참 괜찬은 섀도우인것 같다.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맞는 생일에 고등학교 친구들이 사준거다...
압축이랑 가루중에 뭐살까 고민하다가 산건데...
처음에는 피부에 잘 먹는 것 같고 좋았었는데..
쓰다보니 파우더를 발라도 티도 안나는 것 같고...별로 였다..
그리고 가루다 보니 누르면 뭉쳐져서 쓰기가 불편했다..
이 파우더는 지금은 안쓰는데...반도 못쓰고 그냥 갖고만 잇다..
향도 좋고 디자인도 이뿌다..
글고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지금도 갖고 있는데...안쓰는데도 양이 줄어드는 것 같다...ㅡㅡㅋ
원래 언니가 산거였는데...
언니 피부에 안맞는다고 나 준거다...ㅋ
내가 바르면 아무이상없었는데 언니가 바르면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암턴...써보니 괜찬은것 같다..
그런데 오래쓰다보면 스킨에서 알콜냄새가 나서 쓰다가 다른 것으로 바꿧다...
이것도 지금 쓰고 있는 파우더이다..
내 얼굴색에 잘 맞는 것같다..
그런데...작은 충격에도 잘 깨져서 지금은 가루파우더를 쓰는 것같다..ㅡㅡㅋ
그래도 얼굴에 착 달라붙는 느낌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