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가 재밌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제 5권에서는 해리포터는 볼트모어가 저지르는 일들을 꿈에서 미리 알게되고...
이를 통해 불사조 기사단이 만들어지면서 이러한 일들을 막으려고 한다...
순간순간 긴장이되고 슬프면 같이 슬프고 웃기면 같이 웃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다..
언니가 공부에 도움이 될것이라며 사준 책이다..
처음에 읽을때는 볼만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아는 것도 많았으며...읽다보니 지루해서 반만읽고 지금은 책꽂이에 꽂아만 두고 잇는 책이다...ㅡㅡㅋ
이것도 선영이가 사줘서 써본건데..
이거는 에뛰드꺼에 비해 넘넘 쓰기에 좋앗다..
색도 나랑 잘 맞았고...부드럽게 발라 지는 것이 참 맘에 들었다..
지금도 가끔씩 쓰고 잇다.
선영이가 생일때 사준건데..
색을 이뿐데...바르고 나면 입술껍질이 벗겨져서 몇번 바르고 안쓰고 있다..ㅡㅡㅋ
아마도 마왕은 5권까지 읽은 것 같기도 하다...
학교 도서관에 5권까지만 나와있었기 때문이었다..ㅋㅋ
여기에서도 미소년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기위해 모진 모험을 하고 잇는 내용으로 꾸며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