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엄청난 두께, 무게의 책인데, 내용도 무게와 두께만큼의 가치가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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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정미경 지음 / 생각의나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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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미경의 밤이여 나뉘어라를 읽고, 감명받아 이 책을 구입했는데,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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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의 노래 - 미하엘 쾰마이어가 들려주는
미하엘 쾰마이어 지음, 최병제 옮김 / 동아시아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여러 매체로 잘 알려진 작품을 직접 접하게 되어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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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5.5집 - 이수영 Classic
이수영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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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면서도 질리지 않고 매력적인 목소리, 이수영의 목소리의 가장 큰 특징같다. 이번 클래식이라는 리메이크 음반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말이다. 타이틀 곡이였던 ' 광화문 연가 ' 라는 곡은 이제까지의 이수영의 타이틀곡과 같이 뮤직비디오도 역시 곡과 잘 어울리고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앨범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라는 곡인데 약간은 애수가 어린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빛을 발하는 그런 곡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정도여서 상당히 마음에 들고 그래서 자주 듣는다.

 편안하게 커피 한잔을 하면서 듣고 싶은 음악이 필요하다면, 이수영의 이번 앨범을 한번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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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집 / I BELIEVE
이수영 노래 / 지니(genie)뮤직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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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은 내가 신인시절부터 좋아했던 가수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도 그녀의 노래를 즐겨 듣고 있다. 몇년 전이였던가? 이수영의 목소리를 나는 처음 라디오에서 무심코 들었다. 누구의 노래인지도 모른채 그냥 흘러가는 라디오 속에서 처음 들었다. 그런데 그 목소리는 너무 인상적이였다.

 그래서 나는 그 뒤 매일 라디오를 틀어놓고 그 노래가 똑같이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마침내 3일만에 그 노래가 신인 가수인 ' 이수영 ' 의 ' I Believe ' 라는 것을 알고 곧장 음반을 구입해 버렸던 기억이 있다.

 이수영 1집인 이 앨범은 타이틀곡부터 시작해서 전곡이 어디 하나 버릴때가 없을 정도로 좋은 곡들로 들어차 있다. 이 1집이 나온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 들어도 전혀 지루함이 없어서 평소에 듣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이수영이라는 가수를 아는 분들이고 그녀의 노래를 한 번이라도 인상적으로 들어보신 분들에게 이 앨범을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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