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sta 2004-11-02
아아.. 이 뭐시기 -_-;; 어제는 글도 안 올라가고, 문자 보낼라고 번호 찾을랬더니 접속도 안되고,
오늘은 비밀 코멘트를 두개 올렸더니 저한텐 보이지도 않고,
에잇 공개적으로다가..!! 하고 암호같은 말을 남겼더니 그것도 안보이고..
씩씩거리며 방명록으로 왔습니다.
흥, 알라딘 버그야, 네가 우리를 막는다고 우리가 굴할듯 싶으냐.? 라고 허리에 손 얹고 호기롭게 이야기해봅니다. (...만 이것도 안올라가면 손전화로 문자를 보낼테닷)
오즈마님, 머더구즈 잘 들었어요, 라는 하나도 암호같지 않은 암호를 보내요.
.. 이렇게만 말하려니 마음은 하나도 못 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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