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거실에 둘게요 - 1.5인가구의 모던시크 주거라이프 edit(에디트)
서윤영 지음 / 다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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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1인 가구가 많다... 홀로족,,,을 위한 식품과 새벽배송도 흥행을 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마케팅 시장의 매출성장폭이 어마어마하다.

1인 가구또한 다를바 아니다. 사실은 1.5인 가구일 것이다. 손님을 배려한 크기가 아닐까?

1.5인 가구는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으로 몰리는 상황이다. 시대의 대세는 1,5인 가구인데... 이들이 왜 주거문화, 주거정책에서 떨어져서 맴돌고 있어야 하는가?

 

 

 

 

저녁 늦게 퇴근해 씻고 잠을 자다가 아침이 되면 곧바로 떨치고 나가는 곳 이지만,,,

주말 휴일에는 사람이 내내 머물며 일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때로 친구를 초대해 식사를 함께하는 공간,,, 집의 모습을 그려본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다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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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하기 - 삶을 마냥 흘려보내고 있는 무기력한 방관주의자를 위한 개입의 기술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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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나를 방해하는 것들이 곳곳에 널려있다.

이 모든것으로 부터 삶의 주도권을,,, 오직 나의 삶을 간직하고 되찾는 방법은 하나...

내 인생을 구하는 것이다. 인생이 정말로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최우선으로 여겨진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자...

 

 

 

 

 

진짜 나,,, 가 돼자....

나의 삶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보고 또 보고,, 늘 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돼련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웅진지식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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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그리는 남자 - 평범한 공대생, 베스트셀러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다
이정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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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중형 SUV '더 뉴 XC60' 는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정현 작가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한 작품이다.
"완벽한 비율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 뉴 XC60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둔었다" 것 또한 주목할 이유이다.
볼보를 상징하는 마크,, 엠블램 뿐 아니라,,, 한국디자이너의 작품인 XC60도 함께 부각이 되는 책표지가 이상적이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으로 매력있는 노년에 나의 운전습관에서 안전을 책임질 볼보,,, 더 뉴 XC60와 함께할 날을 기원한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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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
도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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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회식도 없지만,,, 출퇴근 지옥철도 고생은 없지만,,,, 생각보다 "Free,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의 일상 삶...라이프,,,,
이 시대를 사는 방식이 오로지 회사원 하나쁜만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기만 해도 우리는 꽤 괜찮게 살 수 있다.
회사가 행복을 안겨주기도 하니만,,, 퇴사도 자유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회사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해진다면,,, 조직의 톱니바퀴로 억지웃음 짓기가 어렵다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그러나 프리랜서로 살아간다 것 또한 즐겁고 유쾌한 일만은 아니다.
숨 막히는 경쟁사회, 매일보는 동로와 상사의 얼굴이 징그럽게 싫어지는 순간,,, 화장실에 가는 척 회사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
퇴근해서 돌아온 집에서 나가기 싫어지는 시간을 거쳐 맡은 일만 충실히 하면 그만인 프리랜서가 좋다.

 

 


일을 마치고도 식은땀 흘리며 앉아 있는 충성 야근도 할 이유가 없고,,, 가자 말끔하고도 당당한 프리랜서 생활이 좋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서 사표를 내고,, 다음 선택이 반드시 회사가 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다르게 생겼듯,, 사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회사가 아닌 다른 길을 찾아도 나의 삶은 망하지 않는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원앤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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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의 법칙
제임스 알렌 외 지음 / 지식여행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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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나 사고는 현실이 된다고 믿고있다.

자신의 변화를 깨달아가면 분명히 주변사람들도 점점 변화해간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차례차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여유는 그의 생활방식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진다
사람은 "자기답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변사람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자기 나름의 성장과 변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강한 사람이고 싶다.
이것이 바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약한 사람은 행운을 믿지만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이 선택한 생각에 의해 나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마음은 인격이라는 내면의 빛나는 깨달음과 행복 속에서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기쁨이나 슬픔은 나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도 마음이다...
흔들리는 삶에 굳건한 기둥을 세우고 싶고 내 마음의 세계속에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만들며 살고 싶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지식여행(가디언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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