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그리는 남자 - 평범한 공대생, 베스트셀러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다
이정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볼보 중형 SUV '더 뉴 XC60' 는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정현 작가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한 작품이다.
"완벽한 비율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 뉴 XC60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둔었다" 것 또한 주목할 이유이다.
볼보를 상징하는 마크,, 엠블램 뿐 아니라,,, 한국디자이너의 작품인 XC60도 함께 부각이 되는 책표지가 이상적이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으로 매력있는 노년에 나의 운전습관에서 안전을 책임질 볼보,,, 더 뉴 XC60와 함께할 날을 기원한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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