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에서 느낌표
이경아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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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세상을 넓혀가는 질문은 반드시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변화하며 지식으로 쌓여간다. 변화되는 지식의 중심에서 느껴보자. 삶을 경험하며 쌓아온 것을 글에 녹여내고 싶은 욕망은 우리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내 생각과 마음이 여물지 못하여 중간에 포기할 수 밖에 없다. 또 시간이 지난 다시 편을 잡고, 글을 쓰려는 굳건한 의지를 가득히 채워야 한다. 스스로 더 여물어 사라지기 전에 이제는 세월의 향기를 전해줄 준비가 필요하다.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변화되는 과정을 생생히 전해야한다.


< 지금의 나를 만든 것 >



< 열정이 가득한 20대, 교육산업에 뛰어들다 >



< 인생의 새로운 느낌표, 가정 >



<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아이들 >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많게 살며 때마다 찾아오는 기회와 운이 모여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뒤돌아보니 늘 준비하고, 질문했기에 우리에게 찾아온 기회를 움켜잡을 수 있었다. 매 순간마다의 물음표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금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주 질문을 하여야 한다. 물음표(?)애서 느낌표(!)를 향하여~~ 삶이란 정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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