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를 거쳐오면서 소자본 창업자가 많아지고 있다. 얽매여 있는 조직생활보다는 자신만의 길을 창조하는 창업자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500만원으로 창업을 하여 매출 10조 앞든 대기업 회장 글로벌 세아그룹 김웅기 회장의 기적 같은 성공스토리는 많은 창업자들에게 귀감이 된다. 단숨이 읽었다.
자신이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껴본 사람만이 기회와 가치를 알아보고 획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본 만큼, 아는 만큼 거둔다. 그러나 벼랑 끝으로 내몰리기도 하지만 모두가 위기를 볼 때 누군가는 기회를 본다. 거다한 물줄기를 잡듯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기 위한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끝없이 도전하는 자만이 썩지 않는다는 것이 머리를 강하게 강타했다.
< 서른다섯, 막다른 길의 선택 >

<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되라 >

< 사람과 사업이 모여 풍요의 숲이 되는 기적 >

< 바람이 없을 때는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라 >

< 목적이 이끄는 리더 >

< 끝없이 도전하는 존재는 썩지 않는다 >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절실함, 강한 의지가 밑바탕이 되어 끝없이 도전하는 존재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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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도서출판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