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는 안다 - 임이여 떠나지 마오
조영두 지음 / 좋은땅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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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정속에서 체험한 아쉬운 석별의 정과 그리움의 정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조영두 시인의 작품입니다. 중후한 신선감이 넘쳐흐르고 있어 물빛 정서에 큰 감동을 제공해 주고 있다.

< 친구야 같이 놀자 >


 


 

 

<  화해 >


 

 

<  까치는 안다 >


 


 

<  잘못된 소식 >


 

 

< 달밤 상념 >


 

< 행복을 싣고 >


 

< 달력 >


 

< 소망 >


 

< 꼰대 외출 >


 

< 반추의 시간 >


 

 

<허무한 약속 >

 

< 옛집을 찾아 >


 

한 권의 시집이 사랑에 목마르고 온정에 허기져 있는 가슴에 반가운 봄비가 되어 흠뻑 적셔 주었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인디캣(좋은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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