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말투 - 일이 힘든 건 참아도 팀장의 말투는 못 참는다 팀장의 서재 2
김범준 지음 / 센시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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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직장인의 삶은 참으로 고단하다. 이런 상황에서 일이 힘든 건 참아도 팀장의 말투는 못 참는것이다. 팀장이 팀원들과 임원들에게 어떤 단어를 쓰느냐, 어떤 언어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팀장에 대한 평가가 급격히 달라진다. 건강한 말투가 팀장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다.

윗사람과는 소통이 잘되지만 팀원과의 소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장들이 현실에는 정말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자기만의 해결책을 가져야 한다.


 


 


 


 

팀원의 말을 들어주기위해 회의때는 "말수를 줄이자", "목소리를 낮추자"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봐라, 팀장으로서 자신을 위해 팀장의 말투로 제대로 무장하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센시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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