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슴 뛰고 싶다면 브라질 - 여행과 일상에서 마주한 브라질 소도시의 빛나는 순간들
전소영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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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과 모험으로 채워지는 나라,,, 브라질,,,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10개의 소도시를 품은 나라,,, 브라질,,,
브라질은 땅이 넓어 이동 시간이 길고 치안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경계를 늦출 수 없어 여행이 쉽지 않다고 경험자들은 이야기 한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순간 삶이 여행이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삶의 방향을 바꿀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그 변화가 무서워 몸을 움츠리고만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에 용기를 냈을 때, 더욱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두고두고 돌이켜볼 수 있는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악마의 목구멍을 숨긴 이과수 폭포부터 창의적인 음식으로 유네스코에 이름을 올린 파라치까지,
꿀이 떨어지는 과일을 한가득 맛볼 수 있고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산타클로스가 있는 곳,
브라질,,, 가즈아!!!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이담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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