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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명력 -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6월
평점 :
팬데믹 시대, 언택드 사회에서 자신이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아니 어렵다.
그러나 해야 하는 경우가 꽤 자주 발생한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의 표정은 멍한 표정으로 반응하고,,,
지식은 있지만 막상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고민하기 일쑤,,,, 시간만 흘러보낸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낙담하기 일쑤다.
짧은 시간에 더 효과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분, 3가지 포인트!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 1분 설명력!!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한국경제신문(한경BP)"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