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다 - 음악과 미술, 문학과 건축을 좇아 유럽 25개 도시로 떠나는 예술 기행
이석원 지음 / 책밥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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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헌 책방, 오래된 기와집,,, 등 오래된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그리움이다. 실제로 접하기 훨씬 이전을 그리워하는 망므은 사람들의 본능이다. 우리가 읽고 보고 듣고 느끼는 거의 모든 것의 원천을 찾는 셈이다.

 

▲ 문화와 예술의 카리스마를 찾아,,,

 

 

 

▲ 뜨거운 태양, 남국의 강렬한 색채,,,

 

 

 

▲ 매혹적인, 그러나 이지적인 예술의 시작,,,

 

▲ 낯설지만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

 

 

아무런 상념 없이 즐기는 여행과는 또 다른 면에서의 즐거움이자 알아감이다.

유럽의 예술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아무런 상념 없이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현대 문화의 한 줄기를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책밥"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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