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디지털 기반의 초현실의 사회이다. 누구보다도 빠르게 소통하고 변화와 혁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따라가기 보다는 나 자신만의 흐름을 창조하고 공유하고 향유해야한다.
시장의 흐름은 미리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뒤늦게 파악해야하는 대상이다.
기업은 매순간 민감하게 민첩하게 변화를 감지하면서 전략의 방향성을 조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다면 3개월마다 마이크로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 트렌디한 모든 것을 큐레이션하다!
= 코로나-19로 시작된 본격 "언택트" 시대 =

= 레트로토피아: 미래에 대한 두려움 =

= 미닝아웃: 진정한 나를 찾는 신념의 소비자들 =

▶ 팔딱이는 트렌드 뒤에는 이들이 있었다!
= 시대를 선도하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 한눈에 이해하다!
= 올드크러시 연관 해시태그 랭킹 =

트렌틀를 이끄는 브랜드 담당자들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담은 브랜딩 마케팅 사례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3개월 뒤에 만나는 가장 빠르고 가장 마이크로한 트렌드 리포트,,,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