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박정열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휴탈리티" 용어가 낯설어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어디에도 속시원히 내용 풀이가 되어 있지 않았다. "Hutality"로 찾으니 인간 고유의 속성 "Humanity", 인간, 인재의 잠재성을 의미하는 "Talent"를 합해 인간의 본질, 기계와 달리 인간만이 가지는 해석 역량, 여기에서 나오는 인재성을 뜻하는 것을 유추한다.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서는 철학, 경영학, 교육학의 학제적 통섭과 콜라보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 과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

 

 

 

 

 

▼ 본질에 충실하자!!

 

사람은 많은데 인재는 없다는 이야기는 종종 많이들 한다. 해마다 열리는 채용박람회만 보아도 그렇다. 늘 인산인해로 넘쳐나지만 인재는 부족하다.
인재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 역량, 즉 기술, 해석 역량이 있으면 될까?? 의문점을 갖고 인재의 정의가 무엇일까?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능력을 갖추면 된다고 생각한다.

Humanity와 Talent에서 발휘되는 생존력,, 휴탈리티, AI시대 생존력,, 휴탈리티, 필수불가결한 능력이다고 생각한다. 생존력의 균형을 갖추는 것이 본질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한국경제신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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