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용기가 없는 당신에게
리을 지음 / 부크럼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하루를 분단위로 나누어서 살고 있는 나는,,,,
바쁜나날을 보내며 가장 소중한날을 만들려고 바쁘게 살지만 늦은 저녁에 집에돌어오면 지친채 잠이 들곤 한다.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가 너무 힘든 그런날,,,반복하며,, 지친채 잠이 든다.
지친 나의 삶을 어느 멋진날,, 오늘,,,로 만들어 줄 치유 메시지를 갈망하고 있었다.
모든 고통과 상처 치유법은 바로 지금, 나 자신을 먼저 되돌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혹시 성공을 위해 행복을 버리고 살지는 않았나? 가끔은 되돌아 보긴하지만,,,
이내.,,, 금방 바쁜시간을 보내는 나의 하루는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순환 반복을 하고 있다.
마음 감옥으로부터 벗어나고,,, 잃어버린 나의 행복을 다시 되찾는,,,, 방법은 없을까?

 

 

 

 

책임질 수 없는 위로를 건네기 보다는 힘겹게 벼텨온 삶의 시간들이 결코 의미 없는 게 아니라고 간절히 말해주고 싶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부크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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