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시즌2
김병두 외 지음 / 투나미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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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소통의 매개체이다. 소통은 관계형성,, 확산으로 이어진다.

통역사는 언어구사력도 중요하지만 순발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해야하지 않을까?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회담에서 뉘앙스만 어긋나도,,, 빗나가도 언론의 표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느 누구나 언어를 마스터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한번쯤은 한가지는 가지고 있다.

통역사처럼 어학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외국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위해 2020을 달려보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투나미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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