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애비 웜백 지음, 이민경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1월
평점 :
무엇이 좋은 삶을 만드는지,,,
무엇이 좋은 세상을 만드는지,,,
그리고 그 둘 다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를,,,,
오래된 사고방식은 새로운 세계를 짓게 도와주지 않는다.
오래된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 >

< 감사하라. 그리고 야망을 가져라,,, >

< 벤치에서 리드하라,,, >

< 실패를 연료로 삼아라,,, >

< 서로를 챔피언으로 만들어라,,, >

< 공을 요구하라,,, >

< 덤벼라,,, >

< 당신의 무리를 찾아라,,, >

모든 것을 놓쳤다고 느꼈던 순간을 지나, 사실 그런 것은 없고 매 순간 도착하는 새로운 국면에서 다시 시도혀면 되는 일,,,
열정과 대담함을 무기로 삼아 행동하는 위대한 리더가 되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