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정석 - 인생의 격을 높이는 최소한의 교양
찰스 윌런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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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많을수록 좋은 것인가?

돈은 어떻게 현대사회의 경제 근간이 되었을까?

우리 주머니 속에 든 이 종잇조각이 어떻게 지금과 같이 가치를 지니게 되었는지, 그리고 실제 물건을 겉으로 보기에는 종잇조각에 불과한 이것과 맞바꾸는 괴상한 관습이 어떻게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가 되었는지,,,,

돈은 단순히 자기 지갑에 든 지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돈이 만드는 세상,,, >

▼ 돈의 탄생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 물가의 과학, 정치학 그리고 심리학

▼ 신용대출과 금융 위기

▼ 중앙은행의 업무와 역할

▼ 환율과 세계 금융 시스템

▼ 금의 시대

 

< 돈으로 굴러가는 세상 >

▼ 미국화페의 역사

▼ 1929년과 2008년

▼ 일본의 장기 침체

 

 

▼ 유로의 위기

 

 

▼ 미국과 중국의 통화 전쟁

▼ 화폐의 미래

 

 

 

 

 

 

▼ 중앙은행과 통화 정책의 미래

 

 

 

 

"부"와 "돈"은 다르다.

돈의 정석을 알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부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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