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해빗>

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나의 잠재된 무의식을 깨우자...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산다.

"시작이 반이다!"라고 외치며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금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자꾸만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는 뭘까? 인간 내면의 충동적 본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이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올바른 선택을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움켜쥔 삶을 내려놓는 순간 습관의 마법이 시작된다.

< 무엇이 우리를 지속하게 하는가,,, >

< 습관은 어떻게 일상에 뿌리내리는가,,, >

< 습관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 >

습관이 지배하는 삶,,, 습관을 지배하는 삶,,, 우리에게 보장하는 유일한 약속이다.

우리는 단단한 착각을 멈춰야 한다. 습관은 애쓰지 않는다.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자.

습관으로 완성된 삶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