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서서 읽어보고, 일주일쯤 후에 다시 가서 또 읽어보고, 같은 서가에 진열된 책들중에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꺼내서 보기도하고, 그렇게, 세번정도 판단해보고, 살지 안살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명상과 건강관련 서적들을 살펴본 결과를 리스트에 담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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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행복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그말을 듣고 마음을 돌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어째서 그래야 하는지 그 근거를 이해하게 된다. 뇌과학의 입장에서 행복은 운동처럼 연습이 필요한 일이다. 설득당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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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벌써 산 책이다. 문제는 실천할만 한가, 하는 점이다. 한의사 몇분도 추천해주셨다. 하지만. 실천하기가 만만치 않다. 식구들과 함께 해야하고, 게다가 일주일이상 지속하려면 진짜 끈기가 필요하다. 등산이나 요가는 그보다는 오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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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우울증의 인지행동치료에 필수서적이다. 요즈음 분노가 잘 제어되지 않거나, 우울증상태라면, 꼭 읽으시길 바란다. 다 읽고나면 우울증이/분노랑 싸울 무기를 가지게 된다. (번역문은 깔끔하지 않지만 완독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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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프로이트나 융의 책을 읽기전에 먼저 김형경의 책을 읽자. 필요한 모든 개념들이 여행기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다. 자신의 마음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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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서점에서 서서 조금 읽어본 결과 실바메쏘드 정도로 이완에 관해서는 실용적으로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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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책. 제목때문에 몇번 들었다가 놓았다. 쓰신분께는 죄송스럽지만..... 병원에서 대기시간에 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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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책. 실용적인 지시문들이 꽤 많이 들어있지만, 의대생들이나 볼만한 책이라서 고민했다. 아래의 장현갑교수님의 "마음챙김" 으로 결정. (이책의 지시문들 상당수가 아래의 장현갑교수님의 책과 겹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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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마음챙김을 우울증에 적용했다는 관련 책들을 서점에서 몇번이나 비교하고 있을때에 혜성처럼 나타난 한국인이 저자인 책. 불교적인 위빠싸나가 아닌, 실용적인 위빠싸나 명상법이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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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입니다. 요가책이 이미 몇권이나 있지만, 체형교정에 관한 내용이 잘 나와있어 고민 끝에 선택했습니다. 단, 요가라기보다는 어쩐지 스트레칭처럼 보입니다. (잘 짜여진 스트레칭이 요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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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하지만, 실용적인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서점에서 다시 고민해야겠다. - 서점에서 고민한 결과 안사기로 했다. 삼천만원짜리 아봐타 코스를 듣는 것보다야 싼비용이지만 비실용적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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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 이완명상법이 거의 같은 내용이면서 보기가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