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은최상의 중고책을 매입해서 새책인양 판다이번이 두번째다지난번엔 트렌드책에서 곰팡내가 나더니이번엔 표지에 스크래치 가득편 흔적누가 모를까봐?중고책이 싫어 비싼돈 주고 새 책사는 이유를 모르나?줄만 안그어져있음 새책인가?열어보면 새책인지 중고인지귀신같이 아는데뭐하는짓?정떨어져서앱 삭제하고딴걸로 갈아탈까보다양심좀가져라그딴 푼돈이 아쉽냐?중고로 매입했음중고로 팔아라새책에 스크래치가득이말이되니?책 넘기는 느낌도 완전다르거든?이런이유로 반품하면배송료 달랠거냐?증거없다고아휴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