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봄.여름 ㅣ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마에다 마유미 지음, 김정화 옮김, 정연옥 감수 / 길벗스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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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드커버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가득 있는 야생화 그림책.

꽃의 이름, 생김새, 비슷한 꽃과의 비교까지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그러면서 식용식물의 경우에는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레시피까지

색연필로 그린 꽃과 캐릭터 그림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쉽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자세한 묘사에 야생화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봄 여름 편이어서 가을 겨울도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보통 꽃은 봄과 여름에 많이 피고 가을, 겨울에는 지고 없을테니 후편이 나올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야생화뿐만 아니라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나 나무에 대한 책도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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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 인간의 삶, 사회 그리고 컴퓨터 과학 기술을 함께 보다!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전승민 지음 / 팜파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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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자주 접하면서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쉽게 쓴 글이다.

과학전문 기자가 쓴 책이라 읽기 편하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다.

 

미래에 대해 불안한 청소년들에게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로봇이 사람들을 대체하면서 일자리가 줄고 불안한 미래에도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 있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은 희망이다.

 

친근한 삽화와 친절하게 밑줄 친 핵심단어들.

독자들에게 친절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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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계 법률 여행 - 자유.평등.정의의 가치를 알려 주는 법 이야기 ㅣ 토토 생각날개 36
박홍규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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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법에 대해 역사부터 다양하게 알려주는 책.

 

토토라는 아이가 할아버지가 보낸 초대장 속 그림여행을 통해 법률의 역사,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부터 시작해서 대륙법과 영미법, 인권, 유명한 재판들을 본다. 그림을 통해 시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뭔가를 알아보는 것은 많이 접해본 방법이지만 법이라는 어려운 소재를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부분은 참신하다.

많이 알려진 사건과 법, 재판을 연관지어 설명한 부분도 좋다. 특히, 우리의 슬픈 역사와 관련된 유명한 법, 재판이야기가 나오는데 역사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저학년 학생들이 읽기에는 글의 내용이 너무 많다. 그렇지만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책을 잘 읽는 어린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의 화자가 토토와 퉁 아저씨여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어려운 단어들은 사진/그림과 함께 설명이 추가되어 있어 지식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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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수업 - 교실, 인권을 만나다!
이은진 지음 / 지식프레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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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수업

교실, 인권을 만나다!

 

인권에 대한 나의 생각을 깊게 만들어준 책.

 

인권수업에 대해 생각할 때, 늘 권리가 있으면 책임도 있다, 주장만 하고 자기가 해야할 일을 안하는 아이들을 만들면 어떻게 할까 고민만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파트별로 인권교육의 정의, 교실에서의 인권교육, 학교와 교실 속 인권교육, 실제 수업, 교실 너머, 교권과 교사 인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인권이란 인간의 권리이고 어린이들의 인권도 당연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업에서, 일상에서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 프로젝트 수업, 배움중심, 학습자 중심의 수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권수업에 대해 다시 눈여겨 보게 됩니다.                                                                                              

 

교실에 두고 천천히 읽어보고 생각한 다음, 함께 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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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양이 ㅣ 생각하는 분홍고래 13
트리누 란 지음, 아네 피코 그림, 정철우 옮김 / 분홍고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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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이가 많은 고양이, 개는 기쁨이자 불안함일 것이다.

죽음이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익숙해질 수 없는 것.

 

이 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고양이의 모습에서 나이듦에 대해 알게 되고 죽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야기하는 고양이의 어린 시절은 아이가 보는 늙고 약해진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조금씩 약해지고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고양이를 보면서 당사자가 아닌 주변 사람들은 쉽게 안락사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당사자에게는 반려동물은 그냥 동물이 아니라 가족. 가족을 포기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또한 안락사와 자연스러운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

 

예쁜 그림이 아닌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삽화와 내용이 잘 어울린다.

어린이용 그림책이지만 천천히 읽고 생각할 수 있는 깊이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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