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유네스코 세계 유산 - 어린이를 위한
박소명 지음, 조혜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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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방구석 유네스코 세계 유산

 

그림과 사진이 조화롭고 세계 유산이 잘 소개되어 있다.

이야기에 맞는 그림과 실제 사진으로 세계 유산을 보기 쉽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 읽기 쉽게 세계 유산에 관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고 있다.

우리 나라의 수원 화성, 중국의 병마용갱 등 유명하고 많이 알려져있는 세계 유산이 나와서

반갑다. 수원 화성을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올해 가봐야겠다.

 

구성은 아시아,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순으로 되어 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정해진 곳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꼭 알아야할, 정말 유명한 곳들을 위주로

책이 되어 있다.

물론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기에는 너무 역사가 짧은 곳도 있고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곳도 있지만 역사적 의미, 상징성 등 다양한 점으로 선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 아니라면 국가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 속에 등장한 유네스코 세계 유산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역시 마추픽추.

몇 년 전 꽃보다 청춘으로 나오기 전부터 계속 죽기 전에 가고 싶은 곳이었다.

꽃보다 청춘을 보면서 꿈을 더 키웠다. 직접 가서 내 눈으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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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방구석 미술관 2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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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은 서양 미술가에 관해 이야기였고 방구석 미술관2는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이야기였다. 더 친숙해야 하는 한국 현대미술이 익숙하지 않고 더 멀었다.

나는 한국 미술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한국 현대미술에서 중요한 인물들에 대한 것이라 그런지

그들의 굴곡진 인생이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함께 나타나는데 정말이지 나라가 엉망이니

개인의 인생들도 어쩔 수 없는 고난으로 가득차있다.

 

미술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미술을 정말 좋아한다.

아주 어릴 적부터 그리기를 좋아하고 관심이 넘친다.

재능도 당연히 있다.

재능과 흥미는 함께 오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작품에 미친 듯이 매달리는 모습까지 예술가들은 뭔가에 미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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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 이야기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93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김하늬 옮김 / 봄봄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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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 이야기

 

검은 색 표지에 아이들이 있고 가운데는 나무 모양으로 구멍이 있다.

아이들의 표정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판화처럼 찍어낸 것 같은 느낌이다.

이 그림책은 제목처럼 실제로 틈(구멍)이 있고 그것으로 페이지마다 이야기가 펼쳐진다.

 

같은 틈이지만 좋은 이야기에는 나무가 자라나고

나쁜 이야기에는 어둠만이 있다.

처음에는 작은 틈이었지만 점점 커진다.

나쁜 일이건 좋은 일이건 작은 말 한 마디,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틈이 커지면 나쁜 상황은 더 나빠지고 좋은 상황에서는 나뭇잎도 더 늘고 주위 풍경도 평화롭다.

 

종이에 구멍으로 뚫어 그것과 이야기를 연관시켜 진행하는 방식이 좋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무 모양이 겹쳐 더 커진(심각해진) 상황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에는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하면서 작은 틈으로 돌아간다.

유치원부터 초등학생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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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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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다양한 화가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미술에 대해 입문하는 단계로 하면 좋겠군.

글이 읽기 쉽다. 술술 읽힌다.

감정을 표출한다. - P29

내가 살아오는 동안 두 번의 큰 사고를 당했는데, 첫 번째 사고는 경전철과 충돌한 것이고, 두 번째 사고는 디에고와 만난 것이다 - P34

여성은 우리 남성들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상황에서도 선한 행동을 보여준다. - P59

노란 높은 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 스스로를 좀 속일 필요가 있었다. - P79

예전에는 이런 행운을 누려본 적이 없다. 하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파랗고 태양은 유황빛으로 반짝인다. 천상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푸른색과 노란색의 조합은 얼마나 부드럽고 매혹적인지. - P83

이제 와 생각하니 쓸모없는 일 같지만, 나는 너에게 정말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나는 내 작품에 삶 전체를 걸었고 그 과정에서 내 정신은 무수히 괴로움을 겪었다. 다시 말하지만 너는 내게 그저 평범한 화상이 아니었고 항상 소중한 존재였다. - P92

너의 행동과 예술 작품으로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없다면 소수의 사람을 만족시켜라.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다. - P110

사물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물에 비친 빛을 보고 있는 것이다. 사물이 지닌 고유의 색은 없다. 사물의 색은 빛에 의해 변하는 것이다. 사물이 지닌 고유의 형은 없다. 사물의 형은 빛에 의해 변하는 것이다. - P209

예술가만이 유일하게 창조 행위를 완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작품을 외부세계와 연결시켜주는 것은 관객이기 때문입니다. 관객은 작품이 지닌 심오한 특성을 해독하고 해석함으로써 창조적 프로세스에 고유한 공헌을 합니다. - 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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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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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처음 읽었는데 와...장난아님.

결말은 내가 좋아하는 방향은 아니지만

이시가미의 헌신은 과연 의미가 있었을까?

뒷 맛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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