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방구석 미술관

 

다양한 화가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미술에 대해 입문하는 단계로 하면 좋겠군.

글이 읽기 쉽다. 술술 읽힌다.

감정을 표출한다. - P29

내가 살아오는 동안 두 번의 큰 사고를 당했는데, 첫 번째 사고는 경전철과 충돌한 것이고, 두 번째 사고는 디에고와 만난 것이다 - P34

여성은 우리 남성들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상황에서도 선한 행동을 보여준다. - P59

노란 높은 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 스스로를 좀 속일 필요가 있었다. - P79

예전에는 이런 행운을 누려본 적이 없다. 하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파랗고 태양은 유황빛으로 반짝인다. 천상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푸른색과 노란색의 조합은 얼마나 부드럽고 매혹적인지. - P83

이제 와 생각하니 쓸모없는 일 같지만, 나는 너에게 정말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나는 내 작품에 삶 전체를 걸었고 그 과정에서 내 정신은 무수히 괴로움을 겪었다. 다시 말하지만 너는 내게 그저 평범한 화상이 아니었고 항상 소중한 존재였다. - P92

너의 행동과 예술 작품으로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없다면 소수의 사람을 만족시켜라.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다. - P110

사물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물에 비친 빛을 보고 있는 것이다. 사물이 지닌 고유의 색은 없다. 사물의 색은 빛에 의해 변하는 것이다. 사물이 지닌 고유의 형은 없다. 사물의 형은 빛에 의해 변하는 것이다. - P209

예술가만이 유일하게 창조 행위를 완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작품을 외부세계와 연결시켜주는 것은 관객이기 때문입니다. 관객은 작품이 지닌 심오한 특성을 해독하고 해석함으로써 창조적 프로세스에 고유한 공헌을 합니다. - 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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