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힘
성석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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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의 본성적인힘을 이유를 찾는다면 그것은 웃음과 재치, 그리고 감성의 표현입니다. 이것이 우리사람,,,그러니까 인간이 가질수가있는 힘이자 본성적 가치의 추구의 염원입니다.사실은 이 책의실존인물을 그려낸 역사소설이라는 점에 보는 재미로 아주 색달랐고 아주 감성적이라고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소설의 구성적 요소를 본다면 이 책을 쓴 작가의 헌신적인 집필에서 찾을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듭니다. 옛날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묘사해가면서 그럴듯한 표현적 감성은 이 책의 보다 유쾌한 재미를 붙여주게합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그것을 결코 부인하고자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그리고 또한 흥미로운 주제의 표현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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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세상 건너기
이외수 지음 / 생각하는백성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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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쓴 이 소설은 웬지 좀 무척이나 낯설게 보여집니다.. 그렁다고 그냥 어렵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으며 이해할수있는 공간적인 여유가 넘쳐나는 것입니다.정말로 참 쉽게 읽히는 책이고 이해하면서도 소설적ㅁ 문학의 공간이 넘쳐납니다.이 책의 제목처럼 세상모든일이 너무나 힘드로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현대사회와 사람의 무서운 변화와 생각이 나도 모르게 어두운 그림자로 보이는것이 싫을수밖에 없습니다.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이겨내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현대사회의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기란 쉽지도 쉬운일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이러한 어렵고도 어두운 그늘을 빠져나가는것은 오르지 나 자신밖에 없다고보여집니다.그것이 나 자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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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속의 날개 - 상 이어령 라이브러리 6
이어령 지음 / 문학사상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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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문학의 표본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자기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이 이 책의 제목처럼 표현되어 있지는 않은가합니다.인간이 생각하는 새의 보금자리 둥지라는 것이 인간의 마음과 생각,표현하는 방식을 표출하고자하는 삶의 그 사고방식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방식들이며인간과 사회의 표현과 표출의 복잡한 내막이 이 둥지안의 내막이 그대로 얽혀져있었습니다.그런데 왜 그러한것들이 자기자신의 인간적 본성을 너무나 복잡하고 너무 얿게 만드는지 히해하기도 이해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미래의 방향으로 키를 돌리면서 세상과 세상의 본질을 발견하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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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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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이 이 책에서 사실그대로의 작가의 섬세한 표현정신이 가미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인간중심의 본성적 사고방식이 이 책의 각 페이지마다 일상적인 문학의 삶의 방식이 담겨져있기 때문입니다..결코 어렵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그냥 쉽다고만 생각하면 이는 오산일것이며 정체적인 도덛적 관념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사람이 사람 스스로 무엇을 보고 느끼는 것은 바로 본능적인 관념입니다. 이 사회의 관념적 도덕적 가치가 남아있습니다.소설적인 문학이 피어나는 일상의 한장점이자 단점입니다.자기는 자기 스스로 알고 행동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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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본 영문법 - Neoquest English 2
네오퀘스트 지음 / 김영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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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본 영문법)은 좀더 기존적으로 다른 영어문법책는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영어문법의 자세한 설명과 문장의 핵심만을 포함하고 있다는 젓은 오직하나만의 영어 중독에 걸려든 사람들에게 결코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좀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거나 했더라도 영문법하면조금은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이 한 번 읽어 보고 아 영문법 뒤집어 보니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감탄을 자아낼만큼 흡수력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에 적당한 사람은 영어 실력이 초중급 이상인 사람일것입니니다. 어느 정도 문법적인 지식적인 요점만은 갖추고 있고 영어에 대해 약간 자신감도 가진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좀더 색다른 영어공부를 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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