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속의 날개 - 상 이어령 라이브러리 6
이어령 지음 / 문학사상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적 문학의 표본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자기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이 이 책의 제목처럼 표현되어 있지는 않은가합니다.인간이 생각하는 새의 보금자리 둥지라는 것이 인간의 마음과 생각,표현하는 방식을 표출하고자하는 삶의 그 사고방식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방식들이며인간과 사회의 표현과 표출의 복잡한 내막이 이 둥지안의 내막이 그대로 얽혀져있었습니다.그런데 왜 그러한것들이 자기자신의 인간적 본성을 너무나 복잡하고 너무 얿게 만드는지 히해하기도 이해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미래의 방향으로 키를 돌리면서 세상과 세상의 본질을 발견하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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