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 - <좋은생각> 정용철 에세이
정용철 지음 / 좋은생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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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정용철 님의 글은 어렵지 않다.

읽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쓴다.

그래서 읽기가 편하다.

또한 길지 않고 짧다.

그러나 짧고 쉬운 글 안에 깊이 있는 삶의 지혜가 가득하다.

어려운 이야기를 어렵게 말하는 사람보다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사람이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이다.

진리는 쉬운 말로 표현되어 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글이 좋은 글이다.

위안과 용기를 주는 글이 좋은 글이다.

그런 글이 명품 글이다.

정용철 님의 글이 그렇다.

나는 불량품이다.

자주 삐꺼덕거리고 멈추고 흔들린다.

그런데도 내가 이렇게 당당한 것은

그들의 사랑 때문이다.

그들은 바로 나를 불량품이 아니라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나를 자랑하고 기뻐하며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나를 안아 주는 가정이고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나를 받아 주는 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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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사냥꾼 3대 무기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4
이희성 지음 / 씽크스마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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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사냥꾼 3대 무기

정말 다이어트를 위해 다해봤다.

딴 방법이 없다면 이책을 보라!

뱃살사냥꾼의 3대 무기는 간단하다.

씹어라, 그러면 뱃살이 사라질 것이다.

몸이 원할 때 물을 마셔라.

좋은 생활 습관 즉 컨디션 트레이닝을 하라.

뱃살사냥꾼의 12가지 필살기도 있다.

다이어트가 살을 찌게 한다.

물 마시는 타이밍이 따로 있다.

바메 먹지 말고 아침에 먹어라.

음식에서 만족을 얻으려고 하지 마라.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지 마라.

살아 있는 운동, 죽은 운동을 구분하라.

내 몸을 살리는 반대로 운동법을 하라.

즐거운 뱃살 사냥을 위한 팁이 있다.

당신의 몸을 더욱더 사랑하라.

긍정이 기적을 만든다.

내 안의 잠재의식을 깨워라.

좋은 습관이 모든 것은 바꾼다.

마지막으로 뱃살사냥을 완성하는 3주 프로그램을 따라해보자.

진정한 목표는 뱃살 빼기가 아니라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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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1
김인호 그림, 남지은 글 / 홍익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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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네이버 인기 연재 만화, 카툰 에세이로 출간!
2011년 4월 8일 첫 연재를 시작으로 인기 순위 평균 5위를

지키며 힘차게 마무리를 향해 달려왔다.

카툰에 남녀 주인공의 속마음이 더해진 카툰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우연일까?는…
누군가에게는 첫사랑의 가슴 떨리던 순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치 우연처럼 흘러가버리기도 한다.

우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 그들은 사랑이라는 기차에 함께 오른다.

15살, 설렘으로 바라보던 첫사랑의 기억이 오래된 사진처럼

색이 바래질 때쯤 우연히 재회하게 된 후영, 혜지, 홍주.
지금도 그때를 회상하며 어렸고, 순수했고, 철없던 시절이라고 가볍게 웃어넘기며 말하지만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몇 컷, 첫사랑의 기억만은 여전히 생각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혜지의 첫사랑 후영, 그리고 그 사이의 홍주,

그리고 홍주를 바라보는 준호와 혜지를 바라보는 경택까지…….
그들의 만남은 모두가 우연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우연히 만난 첫사랑에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스물여덟 청춘들의 이야기.

간만에 읽어보는 카툰 에세이가 ~

그 동안 식어있던 내 마음에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 그것은 사랑입니다.

지금 사랑할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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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은행 - 대형 은행이 야기한 경제재앙의 참담한 실체
사이먼 존슨 & 곽유신 지음, 김선희 옮김, 김필헌 감수 / 로그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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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은행

극단으로 치닫는 월가 점령 시위,

그리스 국가 부도 사태와 유로존의 재정 위기,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글로벌 경제 대란!

1%의 탐욕이 불러일으킨 위기의 세계경제,

그 해답과 미래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경기가 좋을 때 은행들은 경영진과 트레이더들에게 두둑한 보상을 해주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경기가 나쁘거나 잠재적인 위기가 나타날 때는 정부가 나서서 그 위기를 해결해 주는 식이다.

국민이 낸 엄청난 세금이 금융 부문에 투입될 것이고, 정부부채는 늘어날 것이다.

결국 정부는 더 많은 세금을 거두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금융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50년 이상 금융시스템을 단단히 보호하고 있던

1930년대의 은행규제들을 현대적인 시스템에 막춰 작동시켜야 한다.

개혁의 핵심은 현재 미국 금융시스템을 지배하고 있고,

미국 경제 전체를 인질로 잡을 만큼 막항한 힘을 지닌 대형 은행들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오바마 행정부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이다.

이것은 금융 혹은 단순히 경제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 문제이다.

즉, 월스트리트가 오랫동안 누려온 정부의 혜택을 중단하고,

그것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만일 당신이 세계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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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 꼼꼼한 생초보의 기업분석 입문기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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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는 기업분석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기업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와 기업분석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개념들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이 책에서는 계산된 주가가 과연 진정으로 기업가치에 부합하는지를

여러 각도에서 따져 묻고 올바른 투자지식을 갖게 한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해야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있다.

이책은 이제껏 허투루 투주했던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아주 꼼꼼한 기업분석서다.

주식투자자는 기업분석가다.

기업분석을 꼼꼼하게 하면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주가의 맥을 잡을 수 있다.

주가는 기업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는다.

기업분석의 목적은 간단히 말하면 제대로 된 기업을 골라내 투자하기 위함이다.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기업의 가치를 알아내지 못하면 주식투자자는 위험에 빠진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은 기업을 분석하려고 할 때 사실상 기업에 대한 정보는 대단히 제한되어 있다.

HTS에는 알토란 같은 기업 정보가 숨겨져 있다.

이 책에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HTS로 기업을 분석한다.

HTS는 단순히 매매를 하는 도구도 아니고, 차트만 확인하는 창도 아니다.

모든 기업의 정보들을 담고 있는 보물상자이다.

꼼꼼한 기업분석가는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여 기업가치의 키를 재볼 수 있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지금도 PER, PBR, PSR, EVA, EV/EBITDA 등등 각종 기업가치 지표들을 이용해서

저평가된 기업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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