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형 인간
진혁일 지음 / 보민출판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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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렉산더형 인간

운명의 여신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
동서양 철학과 심리학이 집대성되 세계 최초의 모더니즘 자기 계발서!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1조를 버는 과학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인간의 영혼을 구성하는 4원소론은 흥미롭다.
제1원소 불은 열정, 정열, 꿈을 말한다.
제2원소 나무는 고독과 희생정신을 뜻한다.
제3원소 물은 성격의 변화 및 쇄신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제4원소 흙은 관찰력, 상상력, 통찰력, 창의력을 뜻한다.

부의 축적을 위한 첫 번째 요소는 미래지향적 사업이다.
모든 산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된다면, 당신도 미래 산업을 예측하면 된다.
혹은 당신이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 된다.
미래지향적 산업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의 축적을 위한 두 번째 요소는 경영 수완의 힘이다.
벤처기업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 능력이다.
경영은 기술이 지닌 가치 그 이상의 어떤 가치를 지닌다.

경영 능력에도 원소가 있다.
제1원소는 일치단결이다.
그 일은 리더의 몫이다.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리더는 나머지 원소가 없더라도
능력이 뛰어난 리더로 평가받게 된다.
제2원소는 솔선수범과 희생이다.
제3원소는 지성과 통찰력, 창조력이다.
제4원소는 정보력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과학이다!

아직 많이 다듬어지지 않은 책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다양한 인용문구들이 나에게 깊은 인상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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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비친 우리의 초상
조한욱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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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비친 우리의 초상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종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겉으로는
그럴듯한 언어로 포장되어 잘 보이지 않는 이성의 야만이라는 아이러니에 마주친다.
운하 사업이 4대강 정비 사업이라는 껍데기로 바뀌어 진행되다.
구제역 청정국 유지라는 미명 아래 백만 단위로 무고한 가축을 도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법치라는 명목 아래 법은 있는 자들의 큰 권한을 비호하고 없는 자들의 작은 권리마저 박탈한다.
일본 지진이라는 미증유의 참사를 목격했음에도 눈앞의 실익을 위해 미래의 세대에
위험을 전가하는 일이 일어난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오히려 언론인이나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생존권에 족쇄를 채운다.

스타가 되기를 꿈꾸며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가 성노리개로 전략한 뒤 끝내 그 굴욕을 견디기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녀를 농락한 혐의자에는 정치인, 언론인, 기업가, 연예계 종사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신이 가진 조그마한 권력을 사회적 약자를 핍박하는 데 남용한 악랄한 인간들이다.
권력을 갖는자들에게 주어지는 엄주한 의무에 대한 개념은 애초에 없는 사람들이다.

로마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할 명소의 하나로 콜로세움이 있다.
5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어서, 로마 시대에 건설된 원형 경기장 중 가장 큰 이 건물은
로마 건축과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일컫는다.
그렇지만 그곳은 사람들을 무장시켜 서로를 죽일 때까지 싸움을 하도록 만들고 그것을
보면서 즐겼던 장소이다.
여기에는 잔혹함을 즐기던 로마 사람들의 성향과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황제들의
야욕이 결합되었다.

이 책은 여러 야만의 모습과 관련된 역사의 사례들을 차례로 나열한 뒤 그것을 우리 사회의
현실과 연결시켜려 시도한다.
물론 그 사례들이 야만의 여러 얼굴들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는 경우가 훨씬 더 흔하다.
이렇듯 수많은 야만이 여러 모습으로 횡행하는 우리의 사회에 대해 절망하고 있을 수 많은 없다.
그러한 현실을 개선시킬 출발점은 그 모순과 야만에 대한 인식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그 현실에 대해 분노를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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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팽이 - 1세대 콘텐츠 리더 최신규의 문화콘텐츠 현장 이야기
최신규 지음 / 마리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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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팽이


어떠한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라!

지금은 작은 소프트파워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이다.
2001 ~ 2002년 손오공은 탑블레이드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면 매출 1조 원을 기록했다.
탑블레이드의 신화는 상상을 초월한다.
질서를 잘 지키기로 소문난 일본의 완구상들이 한국으로 건너와
사재기를 했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팽이 때문에
실랑이하지 않는 집이 없을 정도였다.
작은 팽이를 통해 아무리 작은 상품이라도 창조적인 발상과 감성으로
승부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할 수 있다.
앞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은 완구, 애니메이션, 게임이 융합되어야
빛을 발할 수 있다.

문화 콘텐츠 산업의 꽃인 창의는 연구로 완성된다.
콘텐츠 사업은 감각이다.
대박의 비결은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과 소통하는 것이다.
포기하는 순간 모든게 끝이다.
소신과 집념이 없으면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간발의 차이가 세계를 제패한다.
독보적인 상품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라!
실패해도 나는 간다.
실패에서 얼마나 빨리 일어나 도전하는가가 관건이다.

사람은 작은 모기 소리에도 놀라곤 한다. 어떠한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사자의 근엄함을 깨우치며, 내가 맡은 자리가 비록 작고 힘들어도
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해도 길에서 밟히면
밟힐수록 부드러워지는 질경이처럼, 신발 밑창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며 오늘도 우리는 그 길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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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미래전략을 말한다 - 세계 패러다임 변화와 우리의 선택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미래전략기획 총서 1
임춘택 외 지음 / 이학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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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미래전략을 말한다

2005년에 "What's Next? 2015"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2015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라는 책이었는데 ~ 2011년을 접한 지금 ...
예상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2015년 가보면 알겠다.

과연 우리나라에는 왜 앨빈 토플러나 피터 드러커, 스티브 잡스와 같이 미래 사회를 꿰뚫어 보고
현시대를 이끄는 세기의 전문가가 없을까?
그 답은 역설적이게도 이과와 문과를 나누고 다시 기초과학과 공학, 인문학, 사회학 등으로
끝없이 분파되는 전문가주의에 있다.
21세기 미래를 예측하려면 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 키워드인 정보, 지식, 네트워크, 미디어, 금융,
바이오, 에너지, 환경, 나노, 로봇, 물류, 도시, 자원, 문화기술 등에 대해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는 세계 1등 가치 창출 전략은 과학기술 발전과 창의적 인재 교육일 것이다.
또한 미래 사회 변화와 융합 기술을 예측하고 그린에너지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우주 개발 및 동북아 정세, 21세기 세계 경제 패러다임을 알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저출산과 고령화가 특징인 미래 사회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 현실을 이해하면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맞는 대안을 고민하는 토종 전략가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오랜 경험을 통해 과학기술의 본질과 현대 문명의 핵심을 이해함으로써 세계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한국의 미래전략을 제시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이다.
이들이 바로 융합형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도해줄 미래형 전략가들이다.
눈부시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가?
이 책을 통해 경제, 사회, 과학, 전략, 미래학, 에너지, 우주, 안보, 복지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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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마가 여기에 있다 자음과모음 인문경영 총서 2
베서니 맥린 & 조 노세라 지음, 윤태경.이종호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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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마가 여기에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 유럽발 미국 몰락의 위기
현재 진행형인 금융귀기의 이면에 감춰진 인간본성의 비밀이 밝혀진다.

이 책은 인간의 탐욕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현장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인 베서니 맥린과 조 노세라는 금융기간들이 탐욕에 눈이 멀어
무절제한 행동을 벌인 결과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더 나아가 두 저자는 탐욕에 눈이 먼 금융기관들을 수수방관한 규제기관들,
눈앞에 이익만 챙기기 급급했던 신용평가기관들도 위기가 커지는 데 한몫 거들었다고 밝힌다.

1980년대 금융계의 일대 혁신인 MBS가 탄생한다.
한마디로 모기지를 한데 모아 채권으로 증권화한 것이 MBS다.
실제로 MBS는 모든 이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가정은 주택을 소유할 수 있었고, 모기지 대출업자는 주택담보대출이 모두 상환되기까지
30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모기지를 바로 현금화하여 다른 주택구입자에게 대출을
해줄 수 있었다. 또한 MBS 발행기관들은 채권을 투자자에게 팔아 수익을 올리고
위험도 전가할 수 있었고, 채권을 구입한 투자자는 주택소유자가 대출을 갚게 되면서
장기의 안정적인 고정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다.
마침내 주택소유라는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될 것만 같았다.

더 나아가 월스트리트의 금융기술자들은 MBS를 분할하여 투자자들의 구미에 맞게 판매할 수 있는 CDO라는
금융상품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CDO는 신용보강이라는 기법을 통해 모기지 자체의 리스크는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위험도가 큰 자산을 안전한 증권으로 둔갑시킨다.

하지만 예상외로 주택가격은 상승하지 못하고 헤지펀드들은 파산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의 시작이 된 것이다.

경제위기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도 주택담보대출 290조, 가계대출이 800조 원을 돌파한 상황이다.
주택가격에 거품이 끼기 전에, 그것이 위기로 번지지 않게 하려면 쉽게 대출을 권하는
금융기관들의 탐욕, 주택구매로 한몫 챙기려는 주택구매자들의 탐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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