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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 없인 오늘의 나도 없었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7
그렇게도 영화가 좋았던 시절,모든 영화가 들어가는 것에는 가슴 떨리고 행복했는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비디오로만 영화를 본다는 사실에 어느듯 길들여져 있다.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의 감동과 눈물과 가슴떨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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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 않는 우리 아들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7
우리 아들..엄마가 잘못 지도를 해서인진 몰라도 책 읽기를 썩 즐기진 않는다. 그나마 요즘은 좀 낫다.그런 아들이 그래도 잘 보는 책 몇가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