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만 읽었다.
푸코의 광기의 역사를 읽고, 푸코에 대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을 읽으면 논문의 가닥이 좀 잡힐라나...
'빠르지아'라는 것에 대하여 저자는 강조하고 있는데
무엇인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아가야 겠다
앤드류 빈센트의 국가론을 읽고 있어.
도덕국가론을 읽고 있는데, 처음 만나는 헤겔이라서 그런지
흥미로운 구석이 몇군데 있지만 못알아 듣는 말도 좀 있어.
하지만 조금 하다보면 낳아질 것 같아...
아... 빨리 다원주의 국가론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