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영원에 빚을 져서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4
예소연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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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기억보단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 외면했던 지난 날들에 대한 반성이랄까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가는 발돋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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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란한 속삭임 ㅣ 위픽
예소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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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할 때의 그 기쁨을 속삭이는 기분은 조금 간지럽지만 그보다 소란하게 행복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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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농민,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온갖 시민,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정체성으로 어떤 부침을 겪고 있든 불법 계엄이라는 국가폭력에 관통당한 경험으로, 그 고통으로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감을 잃지 않는다면, 잊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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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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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 반추해본다. 의미없음으로 사는 건 이제 그만두라고 보란듯이 드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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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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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이야기인데 남는 건 하나의 의문.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걸까? 분명한 건 성해나 작가님은 내게 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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