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 그녀의 글에 대해 묻는다면 전혀 당황하지 않고 사분의 삼만큼의 미소를 지으며, "그것은 내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리고 깨어나게 했어,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나 문장을 묻는 거라면, 나는 전혀 기억나지 않아"라고 대답하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기 위해서 일한다, 이 모토를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려면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어떻게 사는가보다는 먼저 산다는 것의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리언은 이렇게 썼다. 세상은 펼쳐지고 또 펼쳐지며, 언제나 끝이 없다. 하나의 선, 하나의 원으로는 부족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녀는 책들이 아버지의 물건에 대해 더 많이 설명해주기를, 그 책을 다 읽으면 아버지가 알았던 걸 자신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럼 어떤 면에서는 아버지를 알게 되는 것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녀가 체험한 삶에서는, 다른 인간들과 가까워져봐야 고독이 줄어들지 않았다. 그녀는 자꾸만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는 자신을 상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