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쉬운지 모르겠다.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세상은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더는 기대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내가 이미 이 세계를 향한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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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식욕과 나 11 - 픽시하우스
시나노가와 히데오 지음, 김동수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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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운전에 차박까지 불사하며 강행군을 달리는 코쿠렌씨의 여정이 낯설지 않아서, 휘둘리는 아유미에 낄낄대며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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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분명히 말한다. 이것은,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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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인 한, 그 삶이 우리의 삶인 한, 우리는 우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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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야기를 들려줘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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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그이에 대한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란 걸 새삼 느꼈다. 누군가의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알고자 하는 다정한 마음 하나면 관계는 계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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