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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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지 않다는 바람은 자만이었을까 생각하다가, 모두 내려놓은 줄 알고 외면했던 슬픔조차 감싸안아 위로받는 느낌. 이렇게 또 한 뼘 더 작가님께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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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하지만 이런 작은 말에 혼자가 아니라고 안심하고
눈물이 날 것만 같은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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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고양이 동네
이와오카 히사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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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츠랑 같이 동네마실도 가고싶고, 마루에 배깔고 누워 한없이 게을러지고 싶어지는 말랑말랑한 일상으로의 여행. 특별한 일이 없어도 하루하루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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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도 많은데. 가끔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고 말야...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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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사랑
장은진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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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다린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곧 장마주간이라는데, 해주랑 우산씨가 자꾸 보고싶어지면 어쩌죠. 아니, 지나가다 우산만 봐도 생각날 지 몰라요. 울고 웃는 휴먼드라마에 로맨스까지 와, 이게 바로 종합선물세트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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