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1-05  

파페포포...
나도 파페포포 이제야 책으로 두권 사서 읽었어.
그전엔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것 간헐적으로 봤었는데...
책으로 주제로 엮인것을 읽으니 나름대로 좋더라구.
그리고 "언제나 우는 소녀"도 봤는데... 난 파페포포보다는 언제나 우는 소녀가 좋았어.. ^^
남편은 그 세권 다봤는데.. 파페포포가 더 좋았다고 하더라구..
음.. 어차피 다 개인적인 취향은 있는 것이니까... ^^

서재 활동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리스트 여러개에 리뷰도 쓰고...
내 서재보다 훨씬 좋아지는건.. 올해가 지나가기 전일꺼 같네.. ^^
 
 
똘똘이 2003-11-05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우는 소녀라... 그건 첨 듣는 책인걸... 그것도 기회되면 봐야겠구나...
얼마전에 병원에서 기다리다.. 386씨던가.. 어른 만화 봤는데.. 그것도 괜찮던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