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선물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마치 그 사람에게 맞는 옷을 골라야 하듯 책도 그렇다. 그냥 베스트셀러라고 그 책을 선물하는 것은 그냥 잘 팔리는 옷이라고 선물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두고두고 언젠가 읽게 되면 삶에 큰 도움이 될만한 책들이 있다. 그런 책들을 골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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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생이나, 대한민국의 수험생활을 겪어본 이라면 보면 좋을 책. 이런 책은 만화의 장점을 최고로 살린 책이다. 촌철살인의 글이 아닌 촌철살인의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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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건강과 식품에 대한 책들을 종합하여 쓴 한국에선 거의 최상급의 건강서인 것 같다. 여러가지 식품, 특히나 과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 역시 추리소설을 읽듯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보통분(약간의 독서를 하는..)에게도 권해주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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