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그림책 그림이 맘에 드는 책. 본문은 판소리체라 사실 알기가 쉽지 않다. 읽기보다는 책에 포함된 cd의 판소리를 들으면서 따라하며 보아야 그 맛을 알 것 같다. 그림체가 아주 그럴듯 하다. 소장할 만한 어린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