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나쁜 것은 '아집'이다.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고수해야만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 

또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변화'이다. 그것도, 스스로의 결정이 아닌 타인의 권유나 외부의 분위기에 의해 변화되어야 하는 상황은 더더욱 인간을 위협하는 일인 모양이다.

이 두 극단을 동시에 지닌 인간은 아무래도 희망이 없어 보인다. 둘 중 하나만이라도 없애야 더 나은 인간으로의 길이 보일텐데 말이다.

고집을 버리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에는 고통이 따를테지만, 인간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신의 창조 의도 또한 이러함을 우리 모두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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