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파 2007-07-18  

안녕하세요!

오끼나와 이야기 검색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정말 힘들게 구하고 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규슈의 시미즈 가문의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절판된 책이라 구해 읽어보기가 막막한데요, 혹여 파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감히 불쾌한 질문을 드려 봅니다. ㅠ_ㅠ

뜻있는 하루 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Timur 2005-04-14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서해문집으로부터 책 한 권을 증정으로 받았읍니다. 징비록을 보고, 징비록의 어원에 대해서 물어 봤는데, 서해문집에서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라고 책 한 권을 꽁짜로 보내왔어요. (징비록의 어원 한자가 포탈별로 달라요) 로또 복권된 기분예요. 오늘은 무자게 즐거운 날 ~.
 
 
일찍자기 2005-04-19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 전에 꼬리 달아주신 분이시군요. ^^ 반갑습니다. 감사하네요. ^^
책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저 때문에 받은 것도 아닌데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니 감사하네요. ㅎㅁㅎ
저도 징비록 다시 한번 꺼내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Timur 2005-03-29  

징비록의 마이리뷰를 보고나서
어제 먹은 술로 인해 일은 하기 싫어 이곳 저곳을 뒤척이다가 님께서 쓰신 징비록의 마이리뷰를 보고 마지막에 쓰신 말에 가슴이 절리네요. 그래서 저도 한 번 보기로 했읍니다. 개인적으로 역사 관련 내용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복권되세요 ~~.
 
 
 


스파이 2004-03-05  

이런..-_-
오! 이런.. 책을 이미 내신 분이시군요
책을 보니 님이 오히려 괴짜십니다.
책의 거의 제 스타일이니 꼭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그림도 누님이 그리셨다니 허허..참...
책한권으로 남매가 돈을 버셨겠네요..크하하

또 좋은책 많이 내주시길 바래요.
행복하시길..

 
 
 


스파이 2004-02-22  

[가브리앨] 감사합니다.
헤헤..제 책을 읽어주시고 감상문까지 올려놔주셔서 감사합니다.
괴짜라고 하시면서도 별을 4개씩이나 주셨더군요. ^^
내용이 너무 짧은데다 새로울것이 하나도 없는 일본여행이야기라 책을 내놓고도 후회가 많았었는데..^_^

리뷰목록을 보니 일본쪽에 관심이 많으신가보네요.
십자군전쟁 이야기는 저도 살까말까했었는데 꼭 사봐야겠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길..^^